먼저 neon에서 postgresql 스키마와 테이블, 더미 데이터들을 넣어준다.
Dashboard에는 host와 password등의 정보들이 담겨있다.
stepzen은 graphql을 편히 사용해주는 GUI인데 프로젝트 내에 stepzen 폴더를 만들어주고
폴더 내부에서 stepzen 정보를 입력해주면 손쉽게 graphql을 적용할 수 있다.
index.graphql을 확인해보면 postgresql로 만든 데이터들이 담겨져 있다.
처음 써보는 거라 아직 익숙치는 않음.
터미널에서 가동시켰던 stepzen url에 들어가면
graphql cli가 나온다.
builder에서는 클릭하면 자동으로 gql을 입력해줌. 와 뭐지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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