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볼륨의 역할
=> 컨테이너가 날아가더라도 볼륨은 유지가 된다.
uploadVol:/upload
볼륨 이름 :/ 컨테이너 경로
172.17.0.2:8080
volumn에 들어간 파일은 어디에 있을까?
docker volume inspect uploadVol 명령어
Mountpoint 경로에 파일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볼륨을 왜 쓸까?
볼륨 리소스를 만들어놓으면, 컨테이너를 여러개 만들고
여러개의 컨테이너들이 이 볼륨을 같이 마운트 시키면
볼륨을 공유파일 시스템처럼 쓸 수 있다.
[ 데이터 전용 컨테이너 사용 ]
컨테이너는 Create만 하고 run을 할 필요가 없음.
하지만 볼륨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볼륨을 쓰도록 Create만 해놓는다.
그리고, 공유 스토리지가 필요한 Container를 실행할 때
볼륨을 바인딩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 전용 컨테이너를
이 컨테이너가 가지고 있는 볼륨을 쓸 수 있다.
[ tmpfs mount ]
메모리를 컨테이너의 파일 시스템에 마운트 하는 것이다.
고로, 하드 디스크에 안하고 램에 바로 파일을 쓰고 하니까 i.o 속도가 엄청 빨라진다.
캐시성으로 사용할 때.
단, 컨테이너가 죽으면 파일도 같이 날아간다. 메모리에 있기 때문에.
메모리 캐시성 정보들을 이용할 때 유용하다.
docker container run --tmpfs /upload --name=tmpfs01 유저명/guestbook_h2:3.0 java -jar guestbook_H2.jar
HostOS에서는 확인 불가하나, HostConfig => Tmpfs에 마운트 된 것을 볼 수 있다. (/upload 경로에)
3가지 마운트 시스템을 숙지해두고, 어떨 때 사용하면 좋을지 선택을 하면 된다.
Volume을 잘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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